1

​누군가가 만들어진 틀에 박히는 것은 싫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스스로를 브랜딩하라.

코스웬콘텐츠 공채 신입사원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지에서 함께 일하게 될 공채 신입사원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입사 전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신입사원분들! 각양각색의 독특한 이력과 재기발랄(?)하다는 정보. 그 분들을 실제로 만나보았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정말 신입사원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마치 인터뷰에 익숙한 분들처럼 스스로 촬영 컨셉을 기획하고 몸소 실천해주셨습니다. (감사)

저희 블로그를 늘 지켜봐주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번 공채 신입사원분들은 대부분 SME아카데미(소셜미디어전문가 양성과정) 우수 수료자들로 입사 2달 전부터 저희와 함께 인연을 맺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때는 그저 ‘스치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앞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가게 될 인연이 된 분들입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들!

 

 

 

2

 

▲ 왼쪽부터 김지나, 정민재, 이예진, 조정희, 안인용, 장성호, 윤태근 사원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7분 모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략기획정책실 김지나

안녕하세요. 전략적으로 기획하려고 노력중인 전략기획정책실 김지나입니다. 저는 SME아카데미 1기 과정을 수료한 후 하이패스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귀여운 햇병아리 같은 제가 어떻게 여기에 들어오게 됐는지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저희 부서에서는 회사의 새로운 사업들을 기획하고, 거시적인 관점으로 코스웬콘텐츠 내 모든 팀들을 조율하며 이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정책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직업병이 생기고 있는건지 전략기획정책실에 있으면서 전략적인 사고를 얻는 대신 유머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SME아카데미 출신 동기들이 저를 보고 ‘노잼(재미없다)이 되었다.’고 하지만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팀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저도 하루 빨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략미디어팀 정민재

안녕하세요. 전략미디어팀 정민재입니다. 저는 기획파트로, 병원이나 기업의 매체 운영 기획과 코스웬 그룹, 코스웬콘텐츠의 매체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말할 겨를 없이 기획하다 보면, 가끔 목이 잠길 때가 있어요. (안 그래도 저음인데, 진짜 남자 목소리될 것 같아요..ㅋㅋ) 하지만 기획이라는 매력적인 일을 하면서 요즘 일에 대한 흥미가 늘어가고 있답니다!

전략미디어팀 이예진

안녕하세요. 저는 코스웬콘텐츠 전략미디어팀 이예진입니다. 앞서 민재씨도 말했듯이 저희 전략미디어팀은 브랜드의 핵심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매스미디어나 소셜미디어 등의 매체 운영을 통해 기업이나 병원 등을 브랜딩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략미디어팀 조정희

안녕하세요. 저는 전략미디어팀 디자이너 조정희입니다. 전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직접적으로 쓰이는 디자인 작업이 많아서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멋진 디자인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콘텐츠개발팀 안인용

안↗녕하세요↗ (독특한 말투이시네요ㅋㅋ) 셀 수 없는 인터뷰 요청으로 프로 인터뷰어가 되어 버린 안인용입니다. 저는 현재 콘텐츠개발팀에서 콘텐츠 기획, 수집, 제작 및 확산을 맡고 있으며 끊임없이~끝내주는 콘텐츠 개발로 세계평화와 우주정복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개발팀 윤태근

콘텐츠개발팀에서 드립력을 키우고 있는 윤태근입니다. 제가 배치된 콘텐츠개발팀은 미디어에 올라 갈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 기획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 콘텐츠를 수집하고, 수집된 콘텐츠를 가공 및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은 이 과정에서 길러지는 역량을 바탕으로 1인 미디어, 로드매니저와 같은 비전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일당 백하는 느낌이네요…왠지 앞으로 업무가 많아질 것 같아요.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3

1

   | 정말로 소문대로 다들 개성도 다양하시고 다들 재밌으세요!

   | 입사 후 코스웬콘텐츠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전략기획정책실 김지나

익숙한 듯 익숙치않은 듯..익숙한 코스웬콘텐츠! 교육생 시절부터 젊고 유연한 회사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입사해보니 이게 웬일?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첫 날 신입사원 환영 게임과 각 팀장님들, 박익수 대표님과의 만남을 통해 회사의 따뜻한 면을 온 몸으로 체감하게 되었죠.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이렇게 웃음이 많은 회사라면 뼈가 아니라 골수까지 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갔던 하루였습니다.

 

| 지나씨.ㅋㅋㅋ 모두 진심이시겠죠?

| 그래도 첫인상은 ‘따뜻했다’니, 뭔가 뭉클하네요!

 

​전략미디어팀 조정희

처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렸을 때는 사무실이 약간 딱딱한 느낌이었는데..자리 배정을 받고 생활해 보니깐 매우 활기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분들도 거리낌없이 다들 잘해주셨어요!

 

콘텐츠개발팀 안인용

첫인상은 만화 ‘원피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해적왕이 되겠다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원피스라는 보물을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는 모습이 제가 느낀 코스웬콘텐츠의 첫인상이었습니다.

 

| 인용씨, 그게 무슨 뜻이죠?

 

글쎄요.ㅋㅋㅋ 그냥 뭔가 딱 짜여진 틀에 맞춰진 느낌이라기 보다는 확실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물 흐르듯 움직이는 모습이 강남의 Ctrl+C, Ctrl+V의 성형미인보다, 그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자연미를 간직한 미인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 대답을 들을수록 더 난해해지네요. 그 뜻을 이해하려면 직접 같이 일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2

| 여러분들이 코스웬콘텐츠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시다면, 어떤게 있나요?

전략미디어팀 이예진
‘코스웬콘텐츠’가 입사면접 때 박익수 대표님의 말씀처럼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남들과의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저는 저 스스로를 브랜딩하겠다는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 때 박익수 대표님 말씀을 듣고 많은 자극을 받았었는데요. 회사에서 그냥 단순히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제 적성에 맞는 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저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콘텐츠개발팀 윤태근
저는 원래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코스웬콘텐츠 동료분들의 영향으로 예능의 신세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차가운 통찰력과 함께 따뜻한 감성을 가진 다중인격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본래의 꿈은 굉장히 럭셔리하고 프로페셔널한 사람이었지만 꿈을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예능감이 따뜻한 감성으로 이어지는군요..
| 민재씨는 어떤가요?
​전략미디어팀 정민재
단기적인 목표로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감동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포토샵과 프리미어 등을 열심히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는데 그 옆에서 드립력도 같이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어요. 제가 좀 진지해서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 이번 코스웬콘텐츠 공채 신입사원분들이 드립력으로 대동단결을 보이시는군요..!

| 이렇게 솔직한 분들이라면 회사에 바라는 점도 많을 것 같은데,

| 이젠 ‘진짜 사원’으로서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말해주세요.

 

콘텐츠개발팀 윤태근
우선 동물원을 탈출하고 오갈 데 없던 기린이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린과 싱크로율이 97.9%입니다. 앗 제 얼굴을 보기 위해 다시 스크롤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바라는 점이야 하는 일에 비해서 높은 연봉과 칼퇴근 등등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면 대표님에게 낙인이 찍힐지 모르니…. 저는 모든 직원들이 억압받거나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지금의 생활’에 더할 나위없이 만족합니다. (대표님! 저 잘했쥬?ㅋㅋ)

 

전략미디어팀 이예진
저도 태근씨랑 같은 생각입니다! 열린 생각, 창의적인 사고가 필수인 우리 회사~ 앞으로도 계속 모두가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략미디어팀 조정희
네, 저도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사내문화가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근무시간 도중 다같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던지, 아이디어 회의도 짜여진 틀에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략기획정책실 김지나
우리 회사는 특히 나이를 잊고, 젊게 살아야 하는 회사인 만큼 직원들의 유머감각을 키워주는 문화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핫한 유행어 및 은어를 정리해서 올리다든가, 재미있고 기발한 광고들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거죠! 또 다른 부서의 팀원들까지도 서로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 하는 조직문화가 발전되었으면 좋겠어요.

 

전략미디어팀 정민재
제가 느끼기에 모든 사원들이 그 자리에 정체되지 않고 창의적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창의적인 회사생활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개발팀 안인용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이는 것이 다입니다. 그러니깐 어려워하지 말고 쉽게 다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호모사피엔스 이하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지만 다윈의 진화론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환경에 맞게 진화하기 때문에 기다려주시면 조금씩 정상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정말 신입사원분들답게 유쾌한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만나본 다섯 분은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꿈도 명확했고, 코스웬콘텐츠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확실한 꿈도 보여 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코스웬콘텐츠과 함께 가게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뭐, 제가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유추해본다면요!ㅋㅋ) 그리고 다섯 분 모두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능력들이 매우 뛰어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분들과는 업무를 하더라도 그것이 곧 즐거운 놀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섯분 모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약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우리~

작성자 정보